21세기 경제 이야기/민주주의 이야기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이 ‘봉합’되어서 다행이다.

희년행동 2025. 8. 1. 10:47

어찌되었든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이 봉합되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그 봉합약속이 언제 깨질지는 알 수 없다.

트럼프와의 관세협상 봉합약속에서 나열된 숫자들이 터무니없기 때문이다.

이 터무니없는 숫자의 나열은 일본이나 유럽의 상황, 그리고 우리나라의 상황이 똑같다.

이점에서 트럼프와의 관세협상 봉합약속 효력은 내년 11월 미국중간선거 쯤에서 끝날 거다. 그때가 바로 트럼프정권의 레임덕의 시작점일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오늘 이 시점 까지는 지구촌 글로벌공급망자체가 트럼프관세부담을 억지로 끌어안고 왔겠지. 그러나 곧 트럼프관세가 미국 풀뿌리사람들의 소비세(인플레이션)으로 드러날거다. 실제로 미국연준(Federal Reserve Board)의 금리동결이야말로 트럼프관세 현실상황에 대한 증언으로써 부족함이 없다.

 

나의 뇌피셜, 21세기 지구촌제국 미국이 20세기 지구촌 글로벌공급망의 맹주로 되돌아가는 일은 불가능하다.”

 

또 한편 ‘21세기 지구촌은 20세기 자유무역체제와 결별해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싫든 좋든 ‘21세기 미래제국 중국의 제조업굴기를 막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이 모든 것을 생산하고 지구촌이 소비한다!?

 

21세기 새로운 지구촌제국의 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