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는 곳, 단비 커먼즈
단비공동체,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는 곳, 단비 커먼즈 누가복음 12: 22-34 사 역 또한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마라. 또 너희가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마라. 참으로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더 소중하다. 너희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실제로, 까마귀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더구나 추수하지도 않는다. 창고도 없고 곳간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야말로 그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이제라도, 너희들 중에 누가 걱정을 한다고 해서 자기키를 한 큐빗 더 늘릴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가장 작은 것도 할 수 없으면서 어떻게 나머지 것들에 대하여 걱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