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풀이
한 달란트 맡은 종 비유, 자본권력의 바깥 그 어둠속으로 쫓겨나라.
한 달란트 맡은 종의 삶의 프락시스
이제 21세기 불로소득 자본주의체제에서 어떻게 본문비유를 읽고 해석해야할까? 예수는 본문비유에서 로마제국 지배체제 맘몬․자본권력의 ‘약탈횡포와 착취 그리고 무한축적 욕망의 실체’를 까발린다. 로마제국 지배체제 내부자 세력인 대상인들과 자본가들의 약탈횡포와 착취 그리고 축적욕망 거대기계 구조의 실체를 실감나게 그려낸다. 그럼으로써 맘몬․자본권력의 착취․독점․쌓음의 욕망기계 구조의 톱니바퀴에 끼인 노예인간군상을 검색한다. 로마제국 거대기계 사회구조 속 노예인간군상의 삶의 마당을 ‘그 모양 그대로’ 들춰낸다.
이렇듯이 예수는 맘몬․자본권력의 독점과 착취와 쌓음의 욕망을 폭로함으로써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의 진실을 증언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본문비유에서 ‘한 달란트 맡은 종의 삶의 프락시스’(행동양식)이다. 예수는 본문비유에서 청중과 독자들에게 ‘맘몬․자본권력의 욕망기계구조 톱니바퀴에 끼인 노예의 삶에서 탈출하라’고 요청한다. 한 달란트 맡은 종의 삶의 행동양식을 따라 배우라고 요청한다. 맘몬․자본세상 바깥 ‘그 어둠속으로 쫓겨나라’고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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