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살렘에서는 결코 예수의 부활이 없다.
심지어 제사장 등 유대사회․종교․정치 공동체 기득권세력들은 ‘예수의 십자가처형과 부활을 내세워 사회․종교사기극’이 벌어질 것이라고까지 예상했다. 따라서 그들은 예수의 무덤을 지키던 로마군인들에게 뇌물을 주어 입막음을 했다. 또한 주도면밀하게 예수의 부활을 내세운 사회․종교유언비어 선동을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다. 물론 예수의 제자들에게조차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의 부활은 기대되지 않았다. 예수의 제자들은 그저 자신들의 스승이며 동지였던 예수와 함께했던 기억들을 마음속에 숨겨두었을 뿐이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경우에서처럼 ‘오래도록 예수를 추억하며 잊지 않는 것’으로 만족할 뿐이었다.
참으로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부활사건은 일급비밀 사항’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부활은 사회․종교․정치안정을 해치고 불안을 조장하는 괴담이며 유언비어일 뿐이었다. 따라서 예루살렘에서 ‘예수부활사건의 비밀을 목격하는 것은 그 자체로써 두려움이고 공포’였다. 그러므로 예수살렘에서는 결코 예수의 부활이 없다. 예수의 부활은 ‘일어나서도 안 되고 일어날 수도 없는 유언비어’로써 사이비 신앙사건일 뿐이다. 다만 예루살렘에서는 ‘갈릴리 나사렛사람 예수의 십자가처형’이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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