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신앙』/희년신앙 읽기

갈릴리 나사렛사람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

희년행동 2025. 8. 24. 13:38

갈릴리 나사렛사람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

 

이렇듯이 갈릴리 땅의 고난과 절망과 죽음의 현실상황에서 예수는 타고난 갈릴리 나사렛사람이었다. 예수는 갈릴리에서 가장 외진 산골마을 나사렛에서 자랐다. 예수는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갈릴리지역 풀뿌리 사람들 속에 섞여서 목수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또 예수의 제자들도 대부분 갈릴리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부들이거나, 세리이거나, 떠돌이들이었다. 갈릴리 땅의 고난 받는 풀뿌리 사람들이었다. 이렇듯이 예수는 갈릴리 땅에서 갈릴리 풀뿌리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 밥상공동체 신앙과 삶을 나눴다. 예수는 갈릴리 풀뿌리 사람들과 더불어 삶을 나누고 행동하며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펼쳤다. 예수는 갈릴리 땅 풀뿌리 사람들의 고난과 절망을 자기 몸으로 또는 삶으로 겪어냈다. 예수는 갈릴리 풀뿌리 사람들의 삶의 마당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선포했다. 예수는 로마제국 지배체제와 거기에 기생하는 예루살렘 성전제사종교 체제를 향한 대항행동으로써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펼쳤다.

이렇듯이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은 결코 로마제국 폭력과 죽음의 체제를 답습하는 새로운 힘과 부와 권력을 욕망하지 않는다. 도리어 로마제국의 힘과 부와 권력에 대한 숭배와 탐욕이 사라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솰롬세상이 이루어진다고 선언한다. 예수는 스스로의 말과 행동과 삶을 통해서 옛 히브리들의 해방과 자유, 정의와 평등, 생명평화세상을 살아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는 이 땅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완성하기 위해 십자가행동을 결단했다. 예수는 로마제국과 예루살렘 성전제사종교체제의 약탈과 폭력과 죽임을 향한 대항행동으로써 십자가 행동을 결단했다. 로마제국 식민지 갈릴리 땅 풀뿌리 사람들의 고난과 절망을 온몸에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