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신앙』초대교회의 희년신앙 행동서사
19.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공유경제
사도행전 2:42-47, 4:32-37
본문읽기 1. 사도행전 2:42-47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돌봄을 받아 가깝게 사귀고 공동밥상을 나누며 기도하기를 힘썼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경외심이 일었다. 많은 기적들과 표징들이 사도들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또한 모든 예수부활신앙인들이 함께 공동체로 지내며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공유했다. 그들은 재산과 사유물들을 팔아서 사람마다 가진 필요에 따라 그 모든 것들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함께 한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또 그들은 집집마다 돌아가며 공동밥상을 차리고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순수한 마음으로 찬양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모든 풀뿌리 사람들에게 호감을 샀다. 그래서 주님이 그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에게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셨다.
본문읽기 2. 사도행전 4:32-37
예수부활신앙 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이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사유재산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오로지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공유물들이었다. 그리고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증언을 전해주었다. 그러므로 그들 모두 위에 큰 은혜가 있었다. 참으로 그 모든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도 가난한 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밭이나 집들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판값들을 가져와 사도들의 발치에 놓아두곤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돈은 어느 사람이나 필요를 가진 사람마다 그 사람에게 나누어지곤 했다.
실제로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도들로부터 ‘바르나바스 Βαρναβᾶς’라는 별명으로 불려졌다. 그 별명은 ‘번역해서 옮기면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는 키프로스태생으로 레위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자기 소유의 밭을 팔고 그 돈을 가지고 와서 사도들의 발치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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