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풀이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공유경제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
본문읽기1.2.는 맨 처음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실제로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21세기 지금의 한국교회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맨 처음 있었던 그대로의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진실’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성서학자들은 서기90년경에 ‘누가복음저자가 사도행전을 저술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또 한편 성서학자들은 ‘맨 처음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는 서기70년 예루살렘멸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이해한다.
그러할 때 저자는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를 직접보고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맨 처음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를 이상적인 기독교회의 모습으로 소개한다. 실제로 21세기 예수신앙인들도 본문읽기를 통해서만 맨 처음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밖에 없다. 이제 필자는 21세기 예수신앙인으로서 본문읽기를 통해서 ‘맨 처음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의 진실’을 이렇게 정리한다.
첫 번째, 예수는 ‘지금 여기 이 땅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을 했을 뿐 어떤 종교도 세우지 않았다. 따라서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역시 ‘기독교라는 종교 창립자들’이 아니다.
두 번째, 예수는 갈릴리 나사렛 사람으로써 전쟁과 죽임과 착취의 로마제국 지배체제로부터 십자가처형을 당했다. 나아가 로마제국체제에 기생해서 특권․기득권을 누려온 예루살렘 성전제사종교 체제로부터 죽임의 고발을 당했다. 따라서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는 ‘그 사람, 갈릴리 나사렛사람 예수의 부활’을 신앙했다.
세 번째, 예루살렘 예수부활신앙 공동체는 ‘로마제국체제와 예루살렘 성전제사종교체제에 대항하는 신앙행동결사체로서 대안세상’(Alternative Society)이다. 곧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운동 시즌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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