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신앙 행동서사 12. ‘희년신앙 행동계약’ 아나키즘 - 내 인생은 나의 것 사사기 9:1-20 본문읽기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으로 자기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갔다. 아비멜렉이 외삼촌들과 그의 외할아버지 집안 온 일가친척들을 향하여 이렇게 선동했다. “당신들은 세겜의 모든 주민들의 귀에 대고 말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무엇이 좋겠습니까? 여룹바알의 모든 아들들 곧 칠십 명이 여러분을 지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한사람이 여러분을 지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여러분의 뼈와 살을 나눈 혈육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비멜렉의 외삼촌들이 그를 위하여 세겜의 모든 주민들의 귀에 대고 모든 것들을 이야기 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을 향하여 기울었다. 왜냐하면 외삼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