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주주의 5

아침에 온 한뜻, 윤석열을 탄핵하라!

아침에 온 한뜻, 윤석열을 탄핵하라!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는 누구라도 ‘정치’를 외면할 수 없다.시대의 풀뿌리 정치를 외면한 채 독점풍요, 독점권리, 독점자유를 누리려는 삶의 행태는 오롯이 사회악(社會惡)이다. 그래서 지금, 국회 앞 거리에서 벌어지는 10대, 20대, 30대 청춘들의 정치행동이 참 좋다~!

대한민국 사법전관예우 화수분에 대하여

대한민국 사법전관예우 화수분에 대하여 대한민국 판사․검사 사법부는 일제치하에서부터 권력의 시녀로 길들여져 왔다. 특별히 대한민국 검사들은 오롯이 권력의 사냥개로 훈련받아 왔다. 그 대가(代價)로써, 대한민국 판사․검사 사법부는 오롯이 사법전관예우 화수분은 차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대한민국 풀뿌리 사람들의 80%이상이 판사․검사 사법전관예우로써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농단 폐해에 동의한다.  대한민국 사법전관예우 화수분은 현직 검사와 판사 그리고 전관예우 변호사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통해 이루어진다. 법과 양심 따위는 제쳐두고 오롯이 사법전관예우 화수분을 지키려는 판사․검사들의 참여와 연대가 밑바탕이다. 무엇보다도 사건진실에는 눈을 감고 사법전관예우 화수분과 검찰 권력만을 위해 온힘을 다하는 ..

지구촌제국 미국 대선 판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지구촌제국 미국 대선 판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미국의 47대 대선 판에서는 지구촌 제국주의신민(臣民) 우민화정책만 난무한다.21세기 지구촌제국 미국의 민주주의표상으로써 대선 판은 오롯이 금권(金權)에 호구 잡힌 주권자우민화 퍼포먼스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유대 시온주의자들의 정치자금 놀음이 징글맞다. 이점에서 21세기 지구촌제국 미국의 풀뿌리 사람들은 시민주권 민주주의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미국 풀뿌리사람들의 사회․경제․정치 분노와 절망은 그저 친절한 파시즘으로 내달 릴뿐이다. 공화당 트럼프이든, 민주당 해리스이든 미국 풀뿌리사람들의 들끓는 공포와 분노를 교묘히 대선 판에 이용한다. 오롯이 힘을 모아 지구촌사회를 ‘제국주의 패권전쟁광풍’속으로 또는 ‘친절한 파시즘으로써 불로소득대박 금융지배체제’..

데모하라!

데모하라!  이기심 또는 이자와 이윤 등 불로소득대박 욕망․탐욕․생명경시 등이 개인차원의 문제일까? 아니다. 우리 사회․정치․경제 공동체연대와 책임의식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 현대 민주정치의 표상(表象)인 ‘대의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는 한계점에 봉착했다. • 0.1% 독점 자본가들이 ‘풀뿌리 사람들의 쥐꼬리 소득과 자산들’을 몰수한다. 오롯이 부자들만이 사회․정치․경제․정부․사법부까지 좌지우지한다. • 20세기에 들어서 미국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에서 ‘자본가․자산가 등 노동 없는 소수의 부유층이 모든 사회 권력을 독점한다’고 질타했다. •《우리는 차별을 찬성합니다》저자 오찬호는 ‘신자유주의 시장경쟁체제에 적응하려는 20대 대학생들의 무한경쟁의지가 안쓰럽다’고 했다. ‘아파토스(ἀπάθος..